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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대상-은탑훈장] 정기선 해양에너지 전무 |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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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년 넘게 도시가스 무사고 안전경영체제 선도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 등 지역사회 가스안전문화 주도 | 도시가스업계 최초 스마트 안전관리선진시스템 모델 개발 37년이 넘도록 해양에너지 한 곳에 근무하면서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함께 무결점 안정 공급 실현, 시설물 건전성 제고, 위기대응 역량 향상을 기반으로 도시가스 무사고 안전경영체제를 이끌고 온 정기선 전무가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에너지 안전 분야 최고책임자인 CSO(Chief Safety Officer) 겸 안전관리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선제적 조치를 통한 안전관리 기능 강화와 무사고 유지, 가스공급 중단 사고 제로를 비롯해 지역사회 가스안전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정기선 전무가 도시가스 안전 분야에서 미친 공로는 사회에 첫발을 디딘 후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1984년 광주지역 도시가스공급사인 해양에너지 기술부 생산과에 입사한 그는 안전관리통제실, 6시그마 사무국, 고객지원팀장, 공사관리팀장, 안전기획팀장 등을 두루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1월 안전기술부문장(상무)으로 선임된데 이어 CSO 직책이 신설된 2019년 CSO로 발탁되어 현재 CSO 겸 안전관리본부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대외적인 활동도 높이 평가된다. 한국도시가스협회 안전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한국가스학회 이사직을 맡아 가스산업 안전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주광역시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 활동 등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도시가스 안전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국가재난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해 신속한 상황관리 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이를 동종업계에 전파해온 그는 종합상황관제 시스템을 ICT 기술 기반의 디지털 시스템으로 구축해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토록 했다. 안전관리의 본질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를 통해 확대될 수 있는 재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ICT 기술 기반의 디지털 시스템은 유관기관, 공급시설 상태정보, GIS, S-RMS, SR+, 배관망해석 등 정보종합 통합시스템으로 구축돼 무결점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또 스마트 리얼타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실현에 더해 지난해에는 스마트 안전 패트롤 내비게이션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현장중심의 정보를 활용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도시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내비게이션 ‘HY-SR+(Navigation)’은 공급시설을 순회 점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관로정보, 교통정보, 굴착정보, 점검원 정보 등 1인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체계에 실질적인 안내도우미 역할은 물론 설비 증가에 따른 보다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도시가스시설 건전성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처도 지속적이다. 2016년부터 127억원을 투입해 가스 차단시설 472개소를 개선해 지진에 따른 시설 안전성 향상을 꾀했으며, 2019년부터는 광주지하철 2호선 전담 TFT를 운영하며 지하철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지난 5년간 배관 1만402km, 밸브 3만5494개, 측정함 2만875개, 측정선 8057개의 도시가스시설 자율점검에 나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3288건의 가스시설을 개선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여원을 들여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블록 단위로 가스를 차단할 수 있는 원격차단밸브 8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자율안전 선진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국 도시가스사 최초로 ‘빛고을 안전체험관’ 내에 특화된 가스안전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한 상시 안전체험이 이뤄지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운영해온 ‘가스안전 스쿨’은 지금까지 137회가 진행돼 약 2만명이 참여하며 어린 학생들의 안전 가치관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기선 전무는 무사고·무재해 안전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한 ‘자율안전 선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전풍토 조성을 위한 측정 도구 및 실행모델을 개발해 지난해 7월부터 ‘화학산업 안전풍토 조성 마련 연구’에 시범사업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구성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 Day’ 운영, ‘무사고·무재해 3가지 약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안전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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