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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가 운영하는 CNG충전소 앞을 지나가던 화물차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를 CNG충전소 직원들이 진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상무CNG충전소 앞 도로를 지나던 1톤 화물차에서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진압에 성공하며 더 큰 사고를 막았다.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이날 상무CNG충전소로 1톤 화물차량 운전자가 다급하게 뛰어와 화재발생을 알리며 진압 도움을 요청하고, 당시 근무 중이던 2명의 근무자들이 충전소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불을 껐다. 화재가 진압된 후 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정리했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화물차 운전자는 상무CNG충전소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소방서에서는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화기를 무상 제공했다.
이번 화재진압은 해양에너지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소방훈련을 진행한 게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해양에너지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소방훈련에서 화재발생 상황 재연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임무 점검과 함께 소화기·소화전 등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에 초기진압에 나선 CNG충전소 근무자들은 이런 정기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화재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의 도시가스 안전·안정적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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