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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하반기 전사 비상훈련 시행 2023-01-09

비상상황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해양에너지 임직원들


[가스신문 = 주병국 기자] 필환경 종합에너지기업인 해양에너지(대표 이윤영)는 29일 전임직원과 MKIF(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서라벌도시가스(주), 고객센터 및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사비상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비상훈련은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인근 도시철도 공사현장에서 굴착공사 중 중압배관의 파손으로 다량의 가스누출과 원인미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회사 비상대책 조직은 현장지휘본부와 지원본부로 각 본부별 3개의 반으로 구성,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초동조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각 반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한 대·내외 신뢰감 조성 및 반복훈련을 통한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해양에너지 이윤영 대표는 강평에서 “이번 비상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시스템의 잠재력을 계속 키워 나간다면 가스사고 대응 능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고를 항상 미리 대비하고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장공모펀드인 맥쿼리인프라는 해양에너지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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