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광주 보급률 99.7%…최근 5년간 투자 확대 | “올해 도시가스 시설 포함해 총 450억원 예산책정”

㈜해양에너지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자료 중 최근 5년간 광역시별 가정용 보급 현황을 살펴본 결과, 광주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1위’로 확인됐다.
도시가스 보급률은 도시가스 공급세대를 행정안전부 주민인구등록 자료 상의 광주시 거주세대로 나눠 산정한다.
이에 광주의 경우 지난해 도시가스 공급권역내 세대수는 63만3천582개 중 수요가구는 63만1천681개로 도시가스 보급률은 99.7%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관 서울 98%, 대구 97.3%, 울산 95.9%, 부산 95.5%, 대전 95.3%, 인천 92% 등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는 해양에너지가 최근 5년간 연 평균 90-100km의 도시가스 공급배관 투자를 집행하는 등 광주 및 전남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해양에너지 관계자는 “올해도 광주·전남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총 450억원의 투자예산을 책정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1982년 법인설립 이후 광주시, 전남 8개 시·군에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태양광·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첨단 IT시대에 대비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차세대 IT플랫폼 구축사업, 위치기반 도시가스 매설배관의 안전관리 HY-SR+(Safe Road Plus) 시스템 특허를 통해 미래기술기반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해양에너지는 지난달 13일 지방세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광주시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 바로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