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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가스AMI 시스템 개발 앞장선다 2021-05-28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6일 광주 홀리데인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주형 AI 그린 뉴딜, Big-data 수집 및 사회돌봄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을 위해 SK텔레콤, ㈜그린이엔에스, ㈜지구루와 가스 AMI 시스템 개발 및 구축 협력을 위해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와 SK텔레콤 신용식Co.장, 그린이엔에스 이숙희 대표, 지구루 김동섭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양에너지는 가스미터 기술 솔루션 제공과 개발 모델 설치 및 실증, SK텔레콤은 무선통신 인프라 제공, 그린이엔에스는 원격검침 무선모뎀 개발과 제작, 지구루는 보안솔루션과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의 역할분담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와 같은 최첨단 원격검침 기술과 국가에서 인증한 보안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소비자 사생활 보호, 검침원 작업 환경 개선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 AMI 시스템은 한전에서 실증을 완료한 암호모듈 검증(KCMVP) 보안을 적용해 보안성을 향상하고 USIM 방식이 아닌 내장 타입의 SoC(System-On-Chip) 방식으로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통신 기술을 접목시켜 데이터 통신의 무결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에너지 김형순 사장은 "글로벌 기업과 우수한 기술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국내 가스미터 보안 기술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안기술과 원격검침 인프라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전국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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